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문드 새들러 (문단 편집) ==== 공략 ==== 1차전은 기본적으로는 원작처럼 다리에 난 눈깔을 터트려서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입 안에 난 눈동자에 칼빵 or 매그넘 or 샷건 or 라이플 때려 박기를 반복하면 된다. 다만 원작처럼 수류탄으로 그로기가 먹히지 않게 되었고, 드럼통을 터트려도 완전히 그로기에 걸리는 게 아니라 잠깐 주저앉기만 하며, 크레인을 움직여서 공격하는 맵 기믹도 사라졌다.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노비스타도르들이 무한하게 몰려오는데, 이 노비스타도르들은 권총 한 방에 죽을 정도로 체력이 낮고 Ai의 공격성이 다소 떨어졌을 뿐 공격력은 그대로라서 방심하고 무시했다가는 앞뒤로 협공당해서 고난이도는 노란 약초 풀피에 다 수리한 방탄복이라도 순식간에 골로 간다. 촉수 휘두르기는 조짐을 보고 옆으로 달려서 피할 수 있거나 칼로 패링할 수 있는 내려치기, QTE식으로 회피할 수 있는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가까이에 레온이 있으면 앞다리를 찍어서 내려치며, 거리가 벌어지면 입에서 산성액을 뿜어서 공격한다. 좌우로 왕복해서 뿜는 패턴은 숙여서 피할 수 있고 바닥을 바라봤다가 하늘을 바라보면서 뿜는 건 새들러를 가운데로 두고 뒤로 달려서 피할 수 있으며, 맵 정중앙의 고지대에서 3갈래로 뿜는 산성액은 그냥 눈으로 보고 달려서 피해야한다. 서로 거리가 가깝다면 가드불능 잡기를 걸며 어쩌다 본인이 구석에 몰렸다면 풀쩍 뛰어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탈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새들러 본인도 플레이어가 도망쳐 다닐 발판을 부숴서 맵을 좁게 만든다. 약점들이 노리기 힘들게 바뀐데다 노비스타도르들이 쉬지 않고 몰려오기 때문에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정말 정신 사납고 피로하다. 허나, 원작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거나, 혹은 게임 그래픽이 화려해져서 눈에 띄지 않는 또 다른 약점이 있으니 4족 보행용 다리 정가운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인간형 새들러의 몸통이다. 패턴을 몇 번 거쳐주고 딜타임이 생길 때마다, 혹은 섬광을 터트리고 잠깐 움찔거렸을 때 DPS가 높은 무기로 저곳에 탄창을 비울 각오로 공격을 집중하면 보스전을 훨씬 더 편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 전투를 계속하다 보면 "내 양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거나 하위종 [[가나도]]들이나 치는 "피, 피", "저기 있다" 같은 대사를 뱉기도 하고 못 알아듣는 소리를 내거나 아예 갑자기 미친 듯이 웃기도 하는 등 정신줄을 놓은 모습을 보이는데, [[플라가]]로 너무 많은 신도들과 [[하이브 마인드|의식이 연결된 모양인지]] 본인도 정신이 혼탁해져 그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도 저도 귀찮다면 로켓런처 1방을 맞추면 난이도 상관없이 바로 2차전으로 돌입한다. 어차피 작정하고 돈을 모은다면 하드코어에서도 베르두고건 크라우저건 다 로켓으로 넘길 수 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면 바로 2차전으로 돌입한다. 2차전에서는 새들러의 본체를 아무 무기로만 적당히 때려주면서 간단한 QTE성 공격을 피해주거나 보고 피하기 쉬운 촉수 내려치기만 견뎌내면 된다. 곧 에이다가 특수 탄두 로켓런처를 던져주니 여기서 바이오하자드 전통의 요술봉 발사 이벤트를 볼 수 있으며, 새들러를 조준해 발사하면 클리어 된다. RE2의 마지막 타이런트 전처럼 대미지를 많이 줄 수록 에이다가 빨리 나타나며, G5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새들러의 방어력이 내려가므로 레온이 하는 대사를 다 들을 때까지 공격을 회피하여 버티며 기다린 후에 공격하는게 낫다. 참고로 사용 무기는 이벤트를 위해서인지 로켓런처 이외에 다른 무기로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얌전히 로켓런처를 쏘도록 하자. 특수 탄두는 빗나가거나 다른 곳을 쏘는 등 딴 짓을 하면 무조건 즉사이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일반 로켓런처(무한 로켓런처 포함)를 가지고 있다면 특수 탄두 로켓런처를 줍지 않고 일반 로켓런처로도 제거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